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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가져 N

No.228755358
  • 작성자 홍보팀
  • 등록일 : 2026.02.20 15:09
  • 조회수 : 2338

20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대학원 졸업생 대표 등 학위 수여

각 단과대학 및 대학원에서 박사 127명, 석사 429명, 학사 3,651명 배출

[2026-2-20]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20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반대학원 박사 학위수여자 전원과 석사 학위수여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최외출 총장과 신승훈 대학원장이 직접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축하했다.


 각 단과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해 경영행정대학원, 환경보건대학원, 교육대학원, 공학대학원,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6개 특수대학원도 자체적으로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영남대에서는 학사 3,651명, 석사 429명, 박사 127명이 학위를 받았다. 외국인 유학생 185명(학사 48명, 석사 79명, 박사 58명)도 학위를 받았으며, 372명의 학부 졸업생이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해 복수 학위를 받았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데시 달키 두카모(Dessie Dalkie Dukamo)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에 대한 명예국제개발학박사 학위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오늘 영예로운 학위를 수여받는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오늘의 영광은 여러분의 오랜 노력과 열정의 결실이자, 헌신과 사랑으로 함께해 준 가족과 교수님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더욱 빛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졸업은 학문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점이다. 책임 있는 지성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데시 달키 두카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를 언급하며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 간 우호 증진과 국제적 연대에 헌신해 온 뜻깊은 발걸음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학문의 사회적 책임과 국제 협력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자랑스러운 졸업생들이 인류의 꿈과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 무한히 성장해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외출 총장이 학위수여식사를 하고 있다.>


 최외출 총장은 이날 학위수여식 식사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성실한 노력으로 값진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AI, 빅데이터, 바이오테크놀로지로 대표되는 첨단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준비와 도전 정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천마인의 정신으로 두려움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 빈곤 극복, 세계평화와 같은 인류 공동의 과제 해결에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류사회 공동 번영에 공헌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데시 달키 두카모 주한에티오피아 대사의 명예국제개발학박사 학위수여를 축하하며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소중한 우방국으로, 우리는 그 숭고한 희생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사께서 한국의 새마을개발 경험에 기반한 새마을학 내용을 에티오피아 발전에 접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한–아프리카 간 우호 협력 증진에 힘써온 노력은 감사와 보은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